무더운 여름방학,

아이들과 상하이 박물관으로~ 다양한 행사 열려!

 

    상하이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야영장을 추가해 '박물관 기묘한 밤' 행사를 연다.

 

 상하이박물관, 상하이역사박물관, 엑스포박물관을 포함한 17개 박물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개방시간을 연장하고 특별전시 및 교육활동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7월 14일 저녁, 방문객들은 상하이 박물관의 '중국: 숭택·양저 문명 고고학 특별전'에서 옥종을 관람하고 있다.

 

14일 저녁 상하이박물관의 중국고대도자관에서 어린이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14일 저녁 상하이 박물관 내에서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14일 저녁 상하이박물관의 중국고대도자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14일 밤에 상하이 박물관 외부 풍경이다.

 

 

14일 저녁 상하이박물관의 중국고대도자관에서 어린이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14일 저녁 상하이 박물관 전시장에서 어린이들이 도장을 모으고 있다.

 

 

7월 14일 저녁 상하이 박물관의 중국 고대 도자기 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색칠된 유약 낙타에 대해 배우고 있다. 

 

 

14일 저녁 상하이박물관의 중국고대도자관에서 청유현문존(青釉弦纹尊)을 관람하고 있다.

 

 

14일 저녁 상하이박물관의 중국고대도자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3-07-16 08:21:57 출처：신화망 (新华网)

http://sh.news.cn/20230716/f9c1eb91e5ea4516ab2e21fa36739892/c.html

인턴기자: 주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