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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뉴스2023-12-22 1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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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야생 조류 불법 거래에 대한 대응으로 현장 단속 조사를 실시
내용

‘인터넷 방패 조치’ 및 ‘철새 보호 전문 통제 관리 조치’의 작업 계획에 따라, 최근 상해시의 녹지 및 도시미관국, 시 시장 감독국은 시 전역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 연합 순찰을 개최하여 푸퉈구, 민항구, 바오산구, 푸동신구 등 5개 중요한 화조시장에서 현장 특별 단속 조사를 실시했습다. 국가임업초지국 상하이담당관은 현장 단속 조사에 대한 감독을 위해 인력을 파견했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오프라인' 유기적 결합과 동시 추진 모델을 채택했으며 총 41명의 단속 인원이 출동하고 152개의 매장을 검사했다. 현장에서는 야생 조류의 불법 거래가 발견되지 않았다.동시에 온라인 거래 플랫폼 검사 및 사례 조사 작업을 수행한 결과, 5건의 사건이 발견되었다. 야생동물을 식용으로 거래하거나, 국가에서 중요하게 보호하는 야생식물 판매 및 구매, 멸종위기종 애완동물 거래 등 다양한 건을 포함 하고 있다. 주로 왕금뱀, 미끄럼뱀 등 '3유' 보호 동물, 금강앵무새 등 국가 2급 중점 보호 조류, 동충하초 등 야생식물과 같은 사례다.또한 관련 지역의 녹화 및 도시 외관, 시장 감독 및 기타 부서는 조사를 위해 별도로 제출되었다. 온라인 살아있는 야생 동물 거래로 의심되는 1건의 사건이 집행되어 조사를 위해 공안 기관에 이송되었다.작전 기간 동안 법 집행관은 조류 사업자와 시장 관리자에게 법률 교육을 홍보했다.

 

 

 

이번 법 집행 조치는 수년 간의 지속적인 엄격한 조사를 통해 상하이의 화조 시장에서 불법 야생 조류 거래가 크게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인터넷 방패 조치' 기간 동안 시 임업 법 집행 부서는 계속해서 엄격한 통제 상황을 유지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철새 및 기타 야생 동물의 불법 행위를 엄격하게 단속하며 도시의 생태 문명 건설 결과를 효과적으로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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