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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MF 총재 “中, 코로나 봉쇄 지속땐 내년 성장률 전망 하향” | ||
IMF 총재 “中, 코로나 봉쇄 지속땐 내년 성장률 전망 하향”입력2022.12.01. 오전 3:01
[중국 反정부 시위]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정책 완화를 촉구하며 중국 경제성장률 예상치의 추가 하향을 시사했다. 중국발 경기 둔화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중국의 봉쇄 정책과 이에 항의하는 반(反)정부 시위로 허난성 정저우 공장에서 아이폰의 약 70%를 생산하는 미국 애플이 최대 2000만 대의 생산 감소를 겪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 등 ‘애플 쇼크’도 이어지고 있다. 뉴욕=김현수 특파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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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을 한번에 보는] 오늘의 몽땅 한국뉴스 12월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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