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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취 감췄던 마윈… 가족과 日 머물며 사교 모임 등 활동”[인물 포커스] | ||
“자취 감췄던 마윈… 가족과 日 머물며 사교 모임 등 활동”[인물 포커스]입력2022.12.01. 오전 3:02
도쿄서 6개월… 미술품 수집 열성 2020년 10월 중국의 금융 규제를 공개 비판한 후 공개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던 마윈(馬雲·58·사진) 알리바바 창업자가 최근 약 6개월 동안 일본 도쿄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홍정수 기자 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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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을 한번에 보는] 오늘의 몽땅 한국뉴스 12월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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