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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근데 이 사이트가 많아 알려지지 않았나 보군요. 어떻게 해야 이런 의견을 학부모외와 학교에 전달할 수 있죠? 학교 홈페이지에는 왜 이런 의션을 듣는 공간이 없죠? 예전에는 있었던 거 같은데요.
2022-06-12 11:54:52
한숨만 나오네요
2022-06-08 23:48:13
최근 봉쇄로 인해 경제난으로 가계부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데 스쿨버스비를 내라니요

학교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만 가중시키데 학부모를 대표로 하는 학부모회, 운영위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네요

언제까지 학교에 대한 불만과 건의 사항이 있어도 아이에게 피해가 돌아올까 묵인하고 있어야 할까요?
2022-06-08 20:19:25
공감합니다

봉쇄 기간 등교를 하지 못했는데 스쿨버스료는 감면 없이 지불해야하는 점은 참으로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네요

시정부에서는 이번 봉쇄 대해 임대료 감면 등의 최소한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정작 학교에서는 어떠한 배려도 없고..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2022-06-08 1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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