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
숨기기
참 어이가 없네요. 고위공직자 두분...한분은 주사기 바늘을 팔 뒤로 보내 맞은 척, 다른 한분은 찌르기 전...정말 "고육책" 맞습니다.
2022-11-22 11:26:03
1
댓글 쓰기
 99304743
이모티콘